살인의 추억 피의자 이춘재
1980년대 경기도 화성시에서 여자들를 연쇄 성폭행·살해한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대한 경찰 수사가 사건 발생 34년 만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공소시효는 15년이지만 2007년 법안 개정 이후 25년 늘었습니다
2015년 태완이법이 국회 통화 못하면서 폐지되지만 이춘재 사건은 태완이법 시행 전이라서 법에 적용을 받지 못했습니다
1986년 9월 15일 이모씨(71) 딸 집에서 잠을 자고 새볔에 귀가 중 경기 화성시 태안읍 안녕리 목초리에서 피살
1986년 10월 20일 박모씨(25) 결혼 상담차 수양부모 집에 갔다가 태안읍 진안리 농수로에서 피살
1986년 12월 12일 권모 씨(24) 경기 수원시에서 남편과 헤어져 귀가 중 태안읍 안녕리 축대 위에서 피살
1986년 12월 14일 이모 씨(21). 수원에서 선을 보고 버스 타고 귀가 중 화성 정남면 관항리 농수로 둑에서 피살
1987년 1월 10일 홍모 양(18). 수원에서 친구와 헤어져 태안읍 황계리에서 버스 하차 후 귀가 중 논바닥에서 피살
1987년 5월 2일 박모 씨(28) 남편을 마중 나갔다가 태안읍 진안리 야산에서 피살
1987년 12월 24일 김모 양(18). 어머니와 다툰 후 집을 나온 뒤 수원 화서동 논에서 피살
1988년 9월 7일 안모 씨(52). 수원에서 일을 마치고 화성 팔탄면 가재리에서 버스에서 내려 귀가 중 농수로에서 피살
1988년 9월 16일 박모 양(13). 태안읍 진안리 집에서 잠을 자다 피살
1989년 7월 7일 김모 양(7). 학교수업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태안읍 병점5리 야산에서 피살
1990년 11월 15일 김모 양(13). 하교 후 귀가 중 태안읍 병점5리 야산에서 피살
1991년 1월 26일 박모 양(15). 충북 청주시 가경동 택지조성공사장에서 피살
1991년 3월 7일 김모 씨(27). 청주 상당구 남주동 한 가정집에서 피살
1991년 4월 3일 권모 씨(67). 수원 딸 집에 갔다가 버스에서 내려 귀가 중 화성 동탄면 반송리 야산에서 피살
문제는 반전이 있습니다
이춘재씨의 모친은 진안동 번화가에 소유하고 있던 약 100평 크기의 땅을 2010년 매각 하는데 그 때 시기 매매가는 대략 5억에서 ~7억 2014년에 다른 토지 200평을 매각하면서 대략 10억 사이에서12억을 번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2건만 해도 대략 15억에서~18억원 입니다 이춘재는 엄청난 자산가으로 2010년 이 후 화상시 재개발 때문에 현재 100억대 재산설이 돌고 있습니다.
공소시효는 끝나 법적인 처리도 못하고 돈도 많고 정말 욕이 터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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